하와이 육군동지회는 지난 3월10일 키아모쿠 슈퍼마켓 앞에서 실시한 직접선거(본보 3월14일자 참조)를 통해 당선된 김영해 회장의 취임식을 23일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가졌다.
김영해 신임회장은 “해방과 더불어 6.25의 폐허를 딛고 이룩한 대한민국이 누리고 있는 풍요는 바로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고 우리의 젊은이들도 이 같은 선배들의 노고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탈북자를 변절자로 지칭하며 애국가를 부르지 않겠다는 종북 좌파인사들이 13명이나 대한민국의 심장인 국회에 입성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 이제는 해외 각군 동지회가 나서 그릇된 일을 바로잡는데 앞장서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서영길 총영사도 축사를 통해 “우여곡절 끝에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 14대 육군동지회장이 탄생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오늘을 위해 노력해 온 원로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지금까지 겪어 온 많은 고난과 갈등을 뼈아픈 반성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동포사회의 화합과 질서를 이끌어 나가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와이 육군동지회 신임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집행부: 고문 이기룡 (예비역)대령, 송윤현 (예)대령, 정경수 (예)중령, 최영호 (예)소령
자문위원(전직회장): 박갑실, 오승남, 이중익, 손홍, 이용언, 이기북, 강태홍
회장: 김영해, 부회장: 한태호, 김영태, 총무 이원석, 재무 이효윤, 홍보섭외: 신광섭, 전대현, 최제웅.
조직동원:배점석, 조길행, 감사: 이용언, 권유선 이사장: 임순만, 부 이사장 이병규, 총무이사 최제웅
<김민정기자>
<사진설명: 23일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이취임식을 마치고 육군동지회 신임 회장단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5,6번째가 김영해 신임회장과 한태호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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