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기념일 연휴 인기상품 일찍 마감 여행업계 분주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한인 여행업계가 분주해졌다.
올해 독립기념일이 수요일임을 감안한 한인들이 당일 또는 1박2일 상품을 선호하면서 일찌감치 인기 상품들이 마감되고 있기 때문이다. <표 참조>
동부관관의 연휴 여행상품인 허드슨 밸리 디너크루즈 당일 상품은 지난주 마감됐다.
동부관광의 김소영씨는 “한국에서 친척 방문차 온 분들까지 가세, 연휴 특선 상품을 찾는 손님들이 부쩍 늘었다”며 “휴일을 맞아 모처럼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는 여행객 단기 상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인기 상품으로는 뉴호프 전원기차와 롱우드 가든 불꽃 축제 관광이 있다. 불꽃 축제와 펜실베니아의 전원마을 뉴호프 관광을 포함하는 이 상품은 7월3일과 4일 떠나는 당일 상품이다. 이외에도 로드아일랜드 뉴포트 일주, 맨하탄 야경투어 등 당일 상품들이 독립기념일 연휴 특별가격에 판매중이다.
푸른여행사의 인기 상품은 베시비쉬 폭포와 내츄럴 브릿지 파크, 록포트 비치, 케이프 코트 하버를 둘러보는 유람선 관광 상품이다. 1박2일 상품으로 7월3일과 7일 단 2회 출발이다. 푸른여행사의 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선보였지만 최고 인기 상품으로 조만간 마감될 것”이라며 “장년층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인디언 에코 동굴과 허쉬 테마파크를 둘러보는 당일 상품도 인기다. 7월4일 출발하며 150달러다.
일부 여행사들은 모처럼의 대목으로 손님이 몰리면서, 사은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나 여행사는 대표적인 인기상품인 나이아가라 관광상품의 가격을 30% 가까이 할인하는 한편, 1박2일과 2박3일 일정에 한해 3명 예약시 1명에게는 무료로 상품을 제공하는 등 파격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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