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하와이를 찾은 방문객 수가 62만2,899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2.5% 증가했다.
5월 방문객들의 일인당 하루 평균 소비액도 2.8% 늘어 난 189.70달러로 집계됐다.
하와이 투어리즘 오소리티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5월 방문객들의 소비액 총액은 11억달러로 2007년 5월 59만9,842명이 방문해 9억2,200만달러를 소비했던 기록을 갱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에는 55만3,505명이 방문해 9억1,230만달러를 지출했다.
5월 하와이를 찾은 방문객들 가운데 가장 큰 시장은 역시 일본 방문객들로 10만6,569명으로 전체방문객 가운데 31.4%를 차지 했다.
국내 방문객들 가운데 하와이를 선호하는 지역은 미 서부지역으로 26만4,158명이 지난 5월 하와이를 찾았다. 동부지역에서는 14만739명이 하와이를 찾았다. 캐나다에서는 2만3,630명이 방문했다.
5월 하와이를 찾은 방문객들 가운데 15.1%인 39만7,430명이 오아후에 체류했고 17만2,52명이 마우이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 뒤를 이어 10만5,134명이 빅 아일랜드를 8만5,174명이 카우아이를 각각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미국내 세번째 부자에게 섬 대부분이 팔려 화제가 된 라나이는 지난 5월 5,781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와이를 찾은 방문객들은 하와이 주민들의 열린 마음과 친근함을 하와이 관광의 매력으로 꼽았다. 하와이 관광업계는 국제선 항공좌석 증가와 각종 컨벤션 및 축제 개최로 하와이를 찾는 방문객수가 계속 증가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 본격 성수기 7,8월 주내 호텔업계는 객실난이 가중 될 것으로 우려된다.
<사진설명: 지난 5월에도 하와이를 찾은 방문객수가 늘고 소비액도 늘어 와이키키 일대 상권이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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