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한인기독교총연합회, 한인회, 각 단체들과 손잡고 내년 2월부터 4월까지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하와이 한인기독교총연합회(회장 황성주목사 이하 하기총)가 내년 하와이 한인 이민110주년 기념사업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기독인으로서의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기대를 높여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기총 황성주 목사를 비롯한 신임 임원진은 1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3년 하와이 기독교 이민 110주년 한민족 복음화 대회’ 개최와 관련한 일련의 기념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황성주 목사는 “하와이 한인 이민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는 하와이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를 비롯해 하와이 한인교계가 마음을 모아 한민족 복음화 대회를 하와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하와이 한인이민110주년의 의의를 높이고 하와이 한인사회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는 역사를 이루어 가길 원한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8월부터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 활동에 착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목사는 “2월 대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4월까지 진행될 한민족 복음화 대회는 한국의 한기총을 비롯한 각 유관단체는 물론 미국내 50개주의 기독교 단체 및 유관단체들과 합심해 하와이에서 한민족 화합의 축제 한마당을 펼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위해 한인회를 비롯한 각 한인 단체들과도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110년의 감격 열방을 향한 복음의 열정으로>라는 부제로 내년 2월부터 4월까지 하와이에서 열리게 될 ‘한민족 복음화’ 대회는 먼저 2월13일 그리스연합감리교회에서 하기총과 한인회가 한인 교계가 함께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3월에는 한국의 유명 K-팝스타들이 함께하는 공연 및 뮤지컬, 전시회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무엇보다 대회 주최측은 종교를 초월한 한민족 화합의 축제 한마당으로 치루어 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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