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를 통한 하와이 한인사회 화합 도모/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사업 열기 재점화 염원...
한국 새생명의료재단 2,000만원 기금전달
한국의 새생명의료재단(이사장 정문갑)이 특별 후원하는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27일 펄 컨츄리 클럽에서 180여명의 골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골프를 통한 한인사회 새로운 화합을 도모하고 다소 소강 상태에 빠진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모금 운동에 새로운 불씨를 지피기 위해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배성근)가 주최한 이날 대회에는 한인회 이사장을 비롯한 민주평통, 자유총연맹, 한인체육회, 하이비스라이언스클럽 등 각 한인 단체장들과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 오하나 퍼시픽 은행을 비롯한 한인 경제인들외에도 한류드라마 팬클럽 회원들이 다수 참석해 근래 열린 하와이 골프대회 가운데 가장 많은 골퍼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 시상식에서 새생명의료재단 정문갑 이사장은 한인문화회관건립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하고 “하와이에서 문화회관건립추진 사업이 성공을 이루는 그날까지 하와이 한인사회와 더불어 새새명의료재단이 함께 하겠다”고 밝히고 이날 골프대회를 주관한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새명의료재단은 문화회관건립추진사업 대외 홍보를 위한 다큐멘타리 제작 지원은 물론 올해부터 매년 하와이 노인들을 위한한국방문 초청 행사도 개최한다.
배성근 문추위 공동위원장은 “문화회관건립의 꿈을 이루어 가기위해 동포사회가 화합하고 한 단계 발전해 가는 그 중심에 ‘문추위’가 자리해 갈 것”이라며 동포사회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를 적극 후원한 이상철 서라벌회관 대표는 “저를 비롯 그래도 하와이 한인사회에서 올드타이머 소리를 듣는 골프 동호인들이 정말 한 마음이 되어 오늘 대회를 정성껏 준비했다”고 밝히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하와이 한인사회가 새롭게 한마음이 되고 문화회관건립추진사업의 열기를 재점화해 한인사회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맞게 되길 간절하게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주호놀룰루 총영사관 최승현 부총영사도 한인문화회관립지원을 위한 금일봉을 전달했다.
<신수경기자>
<사진설명: 새생명의료재단 정문갑 이사장이 골프대회 시상식에 앞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 아래는 정 이사장이 배성근 문추위 공동위원장에게 2,000만원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류드라마 팬클럽회원들이 새생명재단 이사장 부인(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 왼쪽부터 이상철 서라벌 대표, 배성근 공동위원장, 최승현 부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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