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학생 4명에 각 1,000달러씩 지급
뉴스타 부동산 하와이 지사(지사장 찰스 신)가 30일 첫 장학생으로 한인 학생 4명을 선발해 각각 1,000달러씩을 지급했다.
총 20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신청한 가운데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인다슬(미국명 Jennifer, 노던 애리조나 대학), 유하영(하와이 주립대 마노아 캠퍼스), 조성희(UH 마노아 캠퍼스), 김경민(UH 마노아 캠퍼스).
미 전국에 사업망을 가진 뉴스타 부동산은 12년째 에이전트 개개인들이 각 지역마다 자비를 내어 뉴스타 부동산 장학회를 설립하고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는데 하와이 지사도 올해 처음 첫 장학생을 배출했다.
찰스 신 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뉴스타 장학회에 하와이 지사도 동참해 한인 후손들을 위한 후진양성과 사회참여에 일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사업은 사역이다’라는 사훈으로 시작한 뉴스타 부동산 하와이 지사와 함께 장학회도 사회에 환원하는 단체로써 성장해 나가길 바라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학생들도 받은 사랑을 훗날에는 사회에 되돌려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찰스 신 지사장은 뉴스타 부동산 하와이 장학회는 타 기업체와는 달리 장학금을 기부한 에이전트들이 각각 자비를 내어 학생들을 후원하는 식으로 운영되며 각 에이전트는 장학회 이사로 위촉되고 있다고 밝히고 올해는 본인과 유지니 부사장이 첫 선발주자로 장학회에 동참하게 됐고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장학사업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민정기자>
<사진설명: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뉴스타 하와이 찰스 신 지사장(사진 왼쪽)과 유지니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장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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