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명 학생에게 각 1,000달러 장학금 전달
한국자유총연맹 하와이지부(회장 박봉룡)는 지난 달 30일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 3/4분기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 4월26일 해병대 기지에서 열린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에서 거둔 수익을 한인 학생 5명에게 각각 1,000달러씩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박봉룡 회장은 이날 “자유총연맹 하와이지부가 설립된 지 15개월여 기간 동안 하와이 동포들에게 이 단체의 활동을 열심히 홍보한 덕분에 이제 그 인식이 자리잡기 시작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장학금은 골프대회를 통한 동포 여러분들의 든든한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써 자라나는 한인 후손들에게 미래를 향한 비전을 심어줌과 동시에 이들을 본국과 연결해 주는 가교역할이 되는 계기로 발전시켜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국 자유총연맹 하와이지부의 주요행사보고 내용으로는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 외에도 환태평양 해군합동훈련 참가 차 하와이를 방문한 해군 및 해병대 장병들을 위한 환영행사, 청소년 자유수호 웅변대회, 그리고 한국축제를 포함한 각 한인관련 행사에 참여하며 동포사회에 자유총연맹이 뿌리를 내리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달 2일부터 8박9일간 38개국 지부에서 참여하는 KFF 해외대학생 초청 모국연수원생으로 하와이지부 대표로 곽민경 학생이 현재 한국을 방문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한국자유총연맹 하와이지부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박종덕(New Hope 신학대학), 유재현(UH 마노아 캠퍼스), 강선아(UH 마노아), 유키 우에하라(UH 마노아), 김은진(카피올라니 커뮤니티 칼리지).
<김민정기자>
<사진설명: 지난달 30일 박봉룡회장(오른쪽 세번째)이 장학금 시상식을 마치고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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