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오아후와 마우이를 비롯한 주내 호텔가 수익창출이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6월까지 주내 호텔가 수익이 16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스미스 트레블 리서치와 호스피탈리티 어드바이저사 집계에 의하면 올 상반기 주내 호텔가 평균 객실 점유율도 77.1%를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4.6% 증가했고 일일 객실평균 요금도 7% 인상된 201.32달러로 발표됐다.
6월 주내 호텔가 호황을 주도한 것은 오아후지역 호텔들로 객실점유율과 객실당 수익창출면에서 각각 전년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올 상반기 하와이 호텔가의 호황은 미 전국적으로도 탑 5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미 전국 상위 5위권의 호텔마켓 가운데 하와이는 뉴욕 다음으로 객실당 수익과 객실요금이 비싼 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평균 객실점유율 부분에서도 뉴욕 80%, 마이애미 79.2%, 샌프란시스코 77.8%, 하와이 77.1%, 로스엔젤러스 74.7%를 기록했다.
주내 호텔가 호황은 올 후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지금의 호황이 지난 몇 년간의 적자와 호텔운영비 상승으로 인한 지출을 커버해 주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하와이행 항공노선 증가와 특히 일본관광 시장 회복세가 두드러져 당분간 주내 호텔업계 호황은 계속될 것이란 장밋빛 전망에는 별 다른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설명: 올 상반기 주내 호텔업계 수익증가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호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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