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 팬들 한국 전통 음식투어에 이어 하와이 유명 요리사 한국 서 퓨전요리 선 보여
한류 드라마 팬들의 가을여행 준비가 한 창이다.
코리안 페스티벌 자원봉사자로 한인사회와 함께하고 있는 하와이 한류 팬들은 오는 10월 자신들의 취향에 맞는 한국 관광상품을 골라 한국 여행길에 오른다.
특히 올 가을에는 한국 전통음식 맛에 반한 한류 팬들이 한국 전통음식의 맛의 고장을 찾아 그 맛의 진수를 맛보는 음식투어를 떠나는데 이어 하와이 유명 요리사 로이 야마구치가 제주의 유명 호텔에서 하와이 음식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하와이 퓨전요리를 선보여 맛을 통한 한-하와이 교류의 물꼬가 본격적으로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드라마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음식에 눈을 뜬 하와이 한류 팬들은 드라마 속의 한국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10여년전부터 여행길에 오르기 시작했다. 매년 봄과 가을 한류 관광단의 방문은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데 올 가을에도 코바야시 여행사와 동양여행사, 고가현자 문화관광단등이 변함없이 10월에 줄줄이 한국 방문길에 오른다.
그런가 하면 올해에는 한국의 전통음식을 주제로 하는 특별관광상품이 기획되어 눈길을 끈다.
한국 드라마와 최근 미국내에서 방영된 김치 크로니컬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한국 각 지방의 토속음식을 맛 보기 위해 팬다 여행사가 한국의 하나투어와 손잡고 오는 10월24일부터 11월2일까지 한국의 음식투어를 진행한다.
그러가 하면 하와이안 퓨전요리의 창시자인 스타 셰프 ‘로이 야마구치(Roy Yamaguchi)’가 한국을 방문해 제주도의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오는 10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하와이안 요리를 선보인다.
<사진설명: 하와이 한류 팬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은 한-하와이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할레쿨라니 호텔에서 열린 한국 전통주 시음회에서 한국 안주를 선보이고 있는 현지 요리사들. <본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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