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 19개 프리스쿨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평가제도가 좀 더 연장된다.
주내 각 프리스쿨이 취학연령 이전 아이들에게 어느 정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지 파악하기위해 실시되고 있는 프리스쿨 평가제도는 당초 2013년에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더 많은 분석자료를 취합하기 위해 2013년 말 또는 2014년 초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프리스쿨 평가제도는 취학연령 이전의 학생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현재 하와이를 포함 최소 30개 주에서 시행되고 있다. 각 프리스쿨이 어떤 분야에서 우수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지, 또한 어떤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한 지를 알아 아이들에게 보다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학부모들도 자녀들이 다니는 프리스쿨에서 어떠한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휴먼서비스국의 차일드케어 프로그램 스페셜리스트 캐티 오치쿠보는 현재 주내 프리스쿨은 주법으로 건강과 안전에서 기본적인 기준을 만족시키도록 요구 받고 있는데, 평가제도는 프로그램과 교육기준 등 한 단계 높은 것을 평가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시범 평가제도를 관리하고 있는 하와이대학가족센터 그레이스 퐁 소장은 프리스쿨 평가제도가 학부모에게 프리스쿨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와이는 주 정부가 프리스쿨 프로그램을 지원하지 않는 11개 주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여러 연구에 따르면 양질의 프리스쿨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학교에서의 학업 성취도와 적응도가 높다.
주 정부는 올 해 초 조기교육부서를 신설하고 주니어 킨더가튼 프로그램을 2014년까지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주니어 킨더가튼은 생일이 늦어 킨더가튼에 입학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조기교육을 위해 지난 2006년에 처음 도입된 바 있다.
그러나 학생들의 적응력과 교육부 예산부족 등의 이유로 2014-2015 학사년도부터 폐지될 예정이다.
따라서 2014년 7월 31일까지 5살 생일이 안된 아이들부터 주니어 킨더가튼의 혜택을 볼 수 없게 된다.
주 당국은 매년 약 6,000명의 아이들이 늦은 생일 때문에 조기교육을 받을 수 없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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