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한인문화회관 건립추진위원회
배성근 공동위원장
가난했기에 원조를 받아야만 했었던 나라가 60년만에 이웃 나라들에게 원조의 손길을 베푸는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조국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세계 5위의 스포츠 강국으로 치고 올라서는 조국을 바라보며 감격과 흥분의 눈물을 흘렸던 우리는 분명 자랑스런 대한 사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비록 각자의 사연들 때문에 조국을 떠나 살고 있지만 어디에 있던지 무엇을 하던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며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우리들은 누가 무어라해도 조국을 사랑하는 애국자들인 것 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세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750만 재외동포들에게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들과 동일한 참정권을 부여해 주었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반갑고 기쁜 소식입니다.
세계를 향해 일등 국가로 나아가는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서 해외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이 직접 참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이제 우리 해외동포들은 주어지고 인정되어진 권리를 행사하여 조국발전을 향한 우리의 마음과 뜻을 표출 할 권리를 행사해야 할 때 입니다.
알고 있는 바 대로 오는 12월, 대한민국을 이끌고 나아갈 지도자인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는 일에 우리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주어진 우리 해외동포들의 권리를 가지고 투표장에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새로이 시도된 해외동포 참정권행사이기에 여러가지 면에서 준비가 부족하고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우리가 이를 극복하고 이번 투표에 꼭 참여함으로써 우리 해외동포들의 권리를 확장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미주한인 이민의 첫 시발지인 이곳 하와이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조국 대한민국의 독립과 광복을 위해서 혼신의 정을 쏟아오신 이민선조들의 피와 그 사상이 면면히 흘러 내려오고 있음을 우리는 부인할 수 없습니다.
주어진 권리, 참정권을 수호하고 이민선조들의 나라사랑의 뜻을 이어가는 모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번 12월 대통령 선거에 우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미주 어느 지역보다도 높은 투표율을 보여주는 것 또한 하와이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존경하는 하와이 한인동포 여러분, 우리모두 12월 대통령 선거에 투표로 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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