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한인야구리그
▶ 결승전서 트윈스카펫에 9-5
남가주한인야구협회가 주관하고 www.lakabaseball.com이 주최하는 2012 남가주한인야구리그에서 다이내믹스가 2년 연속 정상에 등극했다.
지난 10일 아케디아팍 야구장에서 벌어진 시즌 결승전 경기에서 다이내믹스는 트윈스카펫을 9-5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타이틀 2연패에 성공했다. 정규리그 준우승팀인 트윈스카펫은 플레이오프에서도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경기는 초반 팽팽하게 전개됐으나 중반이후 다이내믹스가 파워에서 트윈스카펫을 압도했다. 트윈스카펫은 1회초 다이내믹스 선발 김재중을 상대로 2점을 선취하며 앞서갔고 선발 김승원이 4회까지 2점만을 내주는 호투에 힘입어 5회초까지 3-2로 리드를 지켜갔다. 하지만 다이내믹스는 3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두 번째 투수 오스카가 5회까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트윈스카펫의 공세를 차단한 뒤 5회말 윤성두의 좌익수를 넘기는 2루타 등이 터지며 4-3으로 경기를 뒤집었고 이후 매 이닝 점수를 뽑아내며 리드를 벌려간 끝에 결국 9-5로 승리를 따냈다. 6회 오스카로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은 잔 나는 8회 2점을 내줬으나 9회까지 추가실점없이 경기를 마무리해 팀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올해 남가주한인야구리그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남가주한인야구협회는 오는 30일 한인타운 중식당 만리장성에서 결산 파티와 함께 올 시즌우승팀들과 개인상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팔색삼겹살, Fitness M, 장모사랑냉면(대원식품), www.yammyyammy.com, 트라이시티 오토바디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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