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근대미술 대표화가 고희동 김은호 작품
▶ 도서관 창고서 발견...총영사관 곧 실태조사
컬럼비아대학 도서관 창고에 방치 중인 고희동 화백의 ‘산수화’(사진 오른쪽) 원안의 찢겨져 있는 모습이 선명하다. 왼쪽 그림은 김은호 화백의 ‘미인도’.<사진제공=미주한국불교문화원>
대한제국 궁중화가인 이당 김은호 화백과 한국 최초의 서양화가로 알려진 고희동 화백의 작품이 훼손된 채 컬럼비아대학 도서관 창고에 수십 년째 방치돼 있는 것으로 드러나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2025 K-팝 아카데미’를 7월28일(월)부터 8월15일(금)까지 미 3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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