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팰리세이즈 팍 소재 한인 운영 킹사우나 입장권(쿠폰)을 위조 판매한 또 다른 용의자 한 명이 지난 24일 경찰에 체포됐다.
팰리세이즈 팍 경찰은 팰팍 거주 한인 김병식(37)씨를 3급 위조와 사기에 의한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며 수사망을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킹사우나 위조쿠폰 사건과 관련, 체포된 용의자는 지난 21일 체포된 ‘애플콜택시’ 공동대표 김윤상(47), 이경훈(32)씨를 포함해 총 3명으로 늘어났다.
김병식씨는 애플콜택시 직원으로 위조쿠폰을 한인운영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사건을 전담하고 있는 팰팍 경찰서 형사부 션 리 형사는 28일 본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번사건의 피해자는 킹사우나만이 아닌 위조 사실을 모른 채 위조쿠폰을 구입한 모든 한인”이라고 강조한 후 “위조쿠폰 증거물을 압수한 결과 규모가 매우 커 수사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 리 형사는 용의자들이 위조쿠폰을 시가(250달러) 보다 싼 150~190달러에 불법 유통, 이들을 통해 쿠폰을 구입한 한인 피해자들이 상당수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담 형사를 배치하는 등 이번 사건 해결에 적극 나선 팰팍 경찰은 유사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한인 피해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용의자들에 대한 인정심문은 6월6일 팰팍 법원에서 열린다. 킹사우나 위조쿠폰 사건 피해자 신고처: 팰팍 경찰서 형사부 201-585-4118 <이진수 기자>
A6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