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
<사진제공=미주남침례회한인총회>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 제33회 정기총회가 6월23일부터 26일까지 워싱턴 덜레스공항에 인접한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부르심의 푯대를 향하여’란 주제로 열린 총회에서 위성교(뉴라이프교회)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총회 후 회장단이 자리를 같이하고 있다. 왼쪽부터 총무 엄종오목사, 제2부회장 최영이(도버한인교회)목사, 신임총회장 위성교목사, 제1부회장 김상민(훼이트빌제일교회)목사.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지난 5월 암으로 별세한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의 후임을 뽑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보궐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제임스 워킨쇼 브래덕 디스트…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서명한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과 관련해 하급심 법원이 내린 전국적 효력 중단 결정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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