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데일리 뉴스가 7일 “맨해튼에서 발행되는 ‘웨스트뷰 뉴스’가 최근호에 실은 칼럼 제목을 ‘백악관의 깜XX(The N****r in the White House)’로 달아 독자들을 경악케 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뉴스는 “웨스트뷰 뉴스가 백인인 제임스 링컨 콜리어의 기명 칼럼 제목에 N자로 시작되는 단어를 사용했다”면서 “칼럼 내용은 오바마를 오바마를 지지하고 극우 성향의 유권자들의 인종차별을 비난하는 내용이지만 독자들의 큰 분노를 불러왔다”고 전했다. 흥미로운 것은 문제의 칼럼 아래 흑인칼럼니스트 앨빈 홀이 ‘위에 달린 제목은 나를 불쾌하게 한다’는 제목의 글이 실렸다는 것이다. 2014.07.07. <사진=뉴욕데일리뉴스 웹사이트>
뉴욕의 한 로컬 신문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백악관의 깜XX’로 비하하는 제목을 달아 물의를 빚고 있다.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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