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내 유일한 종합 악기 백화점인 ‘쟌스 뮤직센터’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핫서머 쿨세일’ 행사를 개최한다.

힘찬 기타와 통통 튀는 디지털 피아노 및 신나는 드럼 등 다양한 악기가 구비되어 있는 이곳의 핫서머 쿨세일 행사는 179달러 상당의 팬더 통기타를 특별 세일가인 99달러에. 262달러인 야마하 통기타 세트는 159.99달러에 판매되며, 베이비테일러 기타는 299달러에 제공. 세일가 499달러의 야마하 디지털 드럼세트를 구입할 경우 야마하 헤드폰이 무료로 주어진다.

기존가 600달러인 KORG 디지털 키보드는 479.99달러에 구입이 가능하며, 이 또한 무료로 키보드 스탠드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야마하 제품인 플룻과 클라리넷 및 색서폰은 50% 파격 할인가에 선보여진다.

쟌스 뮤직센터 측은 “쟌스 뮤직센터는 아마존과 비교해도 자신 있는 가격”이라며,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쟌스의 쿨세일과 함께 모든 악기를 눈으로 직접 보시고 구입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한스뮤직에서 쟌스 뮤직센터로 새로이 자리하며, 악기 판매 외에도 악기 렌트와 수리 및 체계적인 기타 강습 8주 완성 코스 등 다양한 도약을 보이고 있는 쟌스 뮤직센터는 올림픽과 Dewey 코너에 위치해 있다.

2845 W. Olympic Blvd. LA, (213)908-5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