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어린양교회>
뉴욕어린양교회(김수태목사)는 11월28일 주일학교, 청소년, 영어회중 등의 어린이와 청년들이 준비한 선교무용 발표회를 가졌다. 김수태목사는 “언어의 장벽이 있는 선교지에서는 무용이 더 효과적인 선교의 방법으로 큰 효과를 발휘한다. 또 찬양도 그 자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만 찬양을 통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선교의 도구로 사용된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한인 여성이 자녀를 등교시키다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체포된 사실…
트럼프 행정부가 워싱턴DC의 범죄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며 주방위군을 대거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범죄용의자를 제보하는 사람에게 상금을…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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