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해켄색 경찰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실시하고 있는 ‘메리 파킹 데이(Merry Parking Day)가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해켄색 경찰은 지난 주말과 22일 주차위반 티켓을 크리스마스 카드 대용으로 사용하는 일종의 이미지 개선 이벤트를 마련했다. 발부된 주차 위반 티켓(벌금 및 소환장)에는 “당신과 당신가족의 행복한 홀리데이 시즌을 기원한다. 새해에는 건강과 평화가 가득하길 바란다” 등 경찰관이 직접 손으로 쓴 성탄절 메시지가 담겨있다.
티켓이 발부 됐지만 실제 벌금 및 소환장은 아니어서 성탄시즌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해켄색 경찰은 이번 ‘메리 파킹 데이’에 사용할 손으로 직접 쓴 4,000장의 티켓을 미리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수 기자>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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