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주님의 식탁선교회>
주님의 식탁선교회(이종선 목사)는 12월25일 성탄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 60여명을 초청해 뉴욕제일교회(지인식 목사)의 후원으로 따뜻한 식사와 선물을 제공했다. 뉴욕제일교회 성도들은 피아노, 클라리넷, 플룻, 트럼펫의 하모니 된 크리스마스 캐럴과 찬양예배를 불우이웃들과 함께 드렸다. 예배를 통해 들어온 헌금은 주님의 식탁선교회가 남자 홈리스를 위해 운영 중인 ‘은혜의 집’유지 비용으로 사용된다.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한인 여성이 자녀를 등교시키다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체포된 사실…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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