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기획-이웃과 함께 훈훈한 연말
한인미용인 연합회 소속 봉사자들이 노인들의 머리를 깎고 있다.
30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코로나 경로회관. 노인들에게 점심식사와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곳에 특별한 손님 7명이 찾아왔다.이들의 손에는 날카로운 면도칼과 가위, 머리를 깎는 도구인 바리캉이 들려있었다. 뉴욕 한인미용인 연합회 소속 회원인 이들이 이곳을 찾은 이유는 ‘무료 이발 봉사’ 때문.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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