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째 해마다 스테이트 후드 데이(Statehood Day) 주말인 8월 21-23일 닐 블레이즈 델 센터에서 하와이 토산품 축제(Made in Hawaii Festival)가 열리고 있다.
하와이 음료와 음식뿐 아니라 주내 기업가, 작가, 장인, 제조 업체는 물론 모든 종류의 가내 수공업 제품, 퀼트, T 셔츠, 스카프, 값비싼 아름다운 옷가지, 토트 백, 패션 액세서리, 보석 및 기타 소비재, 선물 용품을 전시, 판매한다.
여기에 더하여 로컬 요리사가 로컬에서 생산되는 재료를 사용하여 요리 시연을 하고, 지역 음악가들의 연주 등, 대규모의 청중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하와이를 위해 하와이 것을 구매’ 하자는 구호 아래 전시 판매를 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지역 대 축제이다.
한편 이 축제에 벤더로 참가를 원하는 경우 10-10 피트 넓이의 매장을 3일간 사용하는 비용은 650 달러, 코너의 조금 더 넓은 매장은 700달러이다. 최대 두 사람이 매장을 함께 사용 할 수 있고 이 경우 250 달러의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내용 참고:www.MadeInHawaiiFestival.com
참가 등록: www.regonline.com/MadeinHawaii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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