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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 고등학교 대뉴욕지구동창회(회장 김수자)가 모교 개교 130주년을 맞아 동문들이 직접 참여한 특별 전시회<본보 9월2일자 A4면> 개막이 이달 21일로 다가왔다.
이화여고 개교 130주년 축하 미술전은 21일부터 26일까지 뉴저지주 해캔색에 있는 리버사이드 갤러리(Riverside Gallery)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화여고 졸업생이나 동문 자녀 등 작가 18명이 제작한 서예, 정물화, 풍경화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작품 판매로 모인 수익금은 2009년 아시아교육센터가 캄보디아 수도 인근 스렁 지역에 세운 ‘이화스렁 초등학교’의 운영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시회 관람은 무료이며 리셉션은 22일 오후 5~8시 열린다. ▲문의: 201-488-3005
이화여고 개교 130주년 축하 미술전은 21일부터 26일까지 뉴저지주 해캔색에 있는 리버사이드 갤러리(Riverside Gallery)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화여고 졸업생이나 동문 자녀 등 작가 18명이 제작한 서예, 정물화, 풍경화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작품 판매로 모인 수익금은 2009년 아시아교육센터가 캄보디아 수도 인근 스렁 지역에 세운 ‘이화스렁 초등학교’의 운영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시회 관람은 무료이며 리셉션은 22일 오후 5~8시 열린다. ▲문의: 201-488-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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