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 30여명 등록
▶ 내달 24일 창립총회

‘OC 하나 라이온스 클럽’의 김가등(앞줄 가운데부터 시계방향) 초대회장, 서성혜 총무, 제임스 조 제3부회장, 스티브 황보 제1부회장, 조영원 멤버십 담당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 또 다른 한인 라이온스 클럽이 발족했다. 기존에 있는 OC 한인 라이온스 클럽에 이어서 ‘OC 하나 라이온스 클럽’이 최근 결성됐다.
이 라이온스 클럽은 김가등 전 OC 한인회장과 전직 이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내달 24일 오후 5시30분 부에나팍 할러데이 인 호텔(7000 Beach Blvd.)에서 창립총회를 갖는다.
이 클럽의 초대회장을 맡은 김가등씨는 “한인회 임기를 마치고 계속적인 사회봉사에 대한 의지와 관심을 가지고 구상하던 중 ‘우리는 봉사한다’는 라이온스 클럽 목적과 같이 힘을 합쳐서 봉사하자는 마음으로 창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가등 회장은 또 “정치•종교•이득을 배제하고 어려운 이들을 돕는다는 뜻을 가지고 우리 지역을 좀 더 살기 좋게 만들자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한다”며 “국제 라이온스 클럽은 아동에서부터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으며 차세대들이 클럽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리더십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OC 하나 라이온스 클럽’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 있는 라이온스 클럽의 목적에 맞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시각장애인 돕기 ▲차세대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행사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OC 하나 라이온스 클럽’의 임원들은 ▲창립총회 준비위원장-프랭크 백 CPA ▲제1부회장-스티브 황보 ▲제2부회장-송종헌 ▲제3부회장-제임스 조 ▲재무-한문자 ▲멤버십 담당(membership chair)-조영원•김형각 ▲라이온 테이머-김학문 ▲라이온 트위스터-주용 ▲총무-앤디 김•서성혜씨 등이다.
문의 (714)357-2220 앤디 김, (714)328-8586 로이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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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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