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민 영주권 문호가 급진전되는 등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모두 전 부문에 걸쳐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다. 8일 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3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 우선일자(filing action date가 2개월 빨라져 사실상 ‘오픈’상태에 가까워졌다.
취업이민 중 유일하게 우선일자가 적용되고 있는 3순위 비숙련 및 숙련공 부문은 3월 우선일자가 ‘2016년 12월 1일‘을 예고해 전월의 ’2016년 10월 1일‘에서 2개월이 당겨졌다. 가족이민도 전 순위에서 비교적 순조로운 우선일자 진전이 나타났다.
우선일자 진전 속도가 가장 빨르게 나타나고 있는 부문은 가족1순위 ‘시민권자의 미혼자녀’ 부문도 전월에 비해 4개월이나 빨라진 ‘2010년 6월 1일’ 우선일자를 예고했다. 2A순위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부문은 3주가 진전됐고, 2B 순위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부문은 5주가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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