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9일(토) 오후 6시… 정상급 아이돌 속속 참여
해외 한인사회의 최대 연례 문화축제인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가 봄의 절정인 4월 말 더욱 새롭고 뜨거운 감동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미주 한인사회 1등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오는 4월29일(토) LA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야외공연장 ‘할리웃보울’에서 제15회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를 화려하게 개최합니다.
지난 2003년 한인 이민사회 문화공연의 새로운 장을 열며 전 세계적 한류 열풍의 출발을 알린 후 해마다 그 권위와 명성을 더해 가고 있는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아 남가주와 미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과시하는 전 세계인의 한류 축제로 치러집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의 대표적 명품 보컬리스트들인 ‘맨발의 디바’ 이은미와 ‘R&B의 여신’ 거미가 할리웃보울의 밤하늘을 열창으로 물들이게 되며,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가 레게/힙합 가수 스컬과 함께 신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게 됩니다.
또 ‘성인가요계 황제’로 잘 알려진 실력파 가수 조항조와 대중적 인지도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국악인 김영임 명창이 할리웃보울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또 추후 발표될 인기 절정의 아이돌 그룹들과 최정상 가수들이 속속 참여해 최고의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것입니다.
놓칠 수 없는 감동과 열광의 한마당이 될 제15회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의 입장권 예매가 절찬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입장권은 한국일보 미주본사 사업국(3731 Wilshire Blvd. 10층)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동시에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 웹사이트(ktmf.koreatimes.com)에서도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공연, 2017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에 한인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 입장권 절찬 예매중
■입장권 판매장소: 3731 Wilshire Blvd. 10층, LA
■온라인 예매사이트: ktmf.koreatimes.com
■문의: (323)692-2055, 2187 한국일보 사업국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