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미원

영구화장은 화장을 지워도 예쁜 얼굴을 유지할 수 있고, 오래 걸리는 화장시간이 절약되며 맨얼굴로도 외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현대여성들은 영구화장을 선호한다.

‘현대아미원’(원장 이쥬리)은 한인사회에 고품격 영구화장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업체이다. 문신이 아닌 고품격 영구 눈썹시술이 전문인 현대 아미원은 원장이 직접 모든 고객들에게 시술을 해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현대 아미원 이쥬리 원장은 서울 압구정동에서 15년, 미국에서 20년 등 총 25년 동안 영구화장술 분야에만 매진해온 자타가 공인하는 업계 최고 전문가이다.

이 원장은 “눈썹이 너무 흐리거나 탈모로 인해 눈썹이 없는 분들, 지나치게 색깔이 엷어 입술인지 코밑인지 분간이 안 되는 고객들에게 영구 화장술을 통해 자신감과 아름다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 드린다”고 강조하며 “이런 경우 피하에 색소를 주입, 침착시켜 인위적으로라도 분명한 포인트를 만들어 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현대아미원은 무통, 무균시설로 100% 안전한 식물성 재료를 사용하며, 연동식 첨단기계로 정밀성을 강화하고 80가지의 컬러 분리로 자연미를 더 살린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현대아미원에서 가장 강조하는 특징은 특허를 보유한 ‘4D 입체 콤보’ 기술이다. 피부학적으로 0.2mm이상 들어가면 켈로이드가 나오기 때문에 3D기술만으로는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많다고 한다.

이 원장은 이를 보완하고 시술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4D기술을 콤보로 적용하는 방법을 개발해 냈다. 4D기술은 파스텔을 피부에 은은하게 깔아주는 것으로 영구눈썹 시술의 안정성을 높이고 미학적인 부분도 강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원장은 “우리는 학술적, 의학적, 미학적인 삼위일체의 기술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주소: 3546 W. 8th St., LA.

▲전화: (213)427-1818



<구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