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2사옥 참여 의향서 접수 마감일이 내달 19일로 예정된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지역 카운티들도 대거 제2사옥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보스톤 헤럴드는 14일 아마존 2사옥 유치전에 페어팩스와 캐나다 토론토가 가세했다고 보도하면서 알링턴과 라우든, 프린스 윌리엄 등 북버지니아 지역도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북버지니아 기술 카운슬 대표인 바비 킬버그는 신문에서 “워싱턴 지역은 보스톤보다 날씨가 좋고 충분한 부지, 전국 최고 수준의 노동력, 풍부한 IT 인력, 우수한 학교와 연구 대학 등이 포진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버지니아는 일하기 최적인 지역으로 바로 이점이 아마존에게 매우 중요하다”며 “더불어 세율도 낮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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