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형, 치푸/사진=스타뉴스
배우 진주형(24)이 베트남 인기 배우 겸 가수 치푸(Chi Pu)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베트남의 kenh14, yan 등 현지 언론은 따르면 치푸와 진주형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현지 언론에서는 팬들의 목격담을 비롯해 팬 페이지 등에 올라온 사진을 바탕으로 두 사람이 필리핀의 레스토랑과 한국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등의 데이트를 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SNS를 통해 올린 사진들이 연관되어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베트남 언론에서는 치푸 측이 이번 열애설과 관련해 침묵하고 있다고 했다.
베트남에서 진주형과 열애설이 불거진 후 진주형 소속사 더 브라더스 컴퍼니 측은 수차례 연락을 했지만, 묵묵부답인 상황이다.
진주형은 2012년 종합편성채널 MBN 드라마 '수목장'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아이언맨' '화랑'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tvN '명불허전'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지난해 필리핀, 베트남 등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어 한국 베트남 합작 영화 '러브 어게인(Love Again)' 출연했다. 이 영화는 베트남 인기 스타 치푸가 여주인공을 맡아 현지에서 화제가 됐다.
진주형은 지난해 치푸의 데뷔 싱글 앨범 'I'm in Love' 뮤직비디오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영화와 뮤직비디오에서 베트남 인기 스타와 두 번이나 만남을 가졌기 때문이다.
한편 치푸는 베트남 인기 스타다. 그녀는 '베트남 김태희'로 불릴 정도로 미모를 소유했다. 2016년 Asia Artist Awards(이하 2016 'AAA')에서 AAA 라이징 스타상(AAA Rising Star)을 수상했다. 그녀는 '러브 어게인' 외에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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