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2'에서 김연주, 유다솜, 경맑음이 일탈여행을 떠났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2'에서는 호주로 일탈여행을 떠난 임백천 아내 김연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시드니로 일탈 여행을 떠난 김연주는 자전거 투어에 참가했다. 더운 날씨에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김연주는 포기하지 않고 투어를 즐겼다. 함께 자전거를 탄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을 한 번도 와본 적이 없다는 이야기에 김연주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한글을 홍보했다.
투어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간 김연주는 남편 임백천이 싸준 가방을 열었다. 짐을 본 김연주는 "입지도 않는 옷을 넣었다"며 당황했다. 파우치에서는 특대 사이즈의 화장품에 남자 용품까지 나와 그는 불만을 토로했다.
그때 바지 주머니에 있던 임백천의 손편지를 발견했다. 편지를 읽은 김연주는 눈물을 흘리며 "편지는 거의 처음인 것 같다"며 "편지 고맙게 잘 받았어요. 서울 가서 후기를 얘기해주겠다"고 전했다.
김연주는 자전거 투어를 함께 한 외국인 친구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 'FM 여사'답게 그는 약속 장소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이후 친구들이 식당에 도착했고 그들의 이름을 모두 외우는 김연주의 모습에 친구들은 물론 스튜디오도 놀랐다. 즐거운 저녁 식사 후 김연주는 친구들에게 한국 기념품을 선물했다.
서경석의 아내 유다솜이 파리로 떠나는 날, 유다솜은 "지금 꿈 아니지"라며 즐거워했다. 그런 유다솜을 서경석은 "오빠가 볼 땐 얘다"라며 걱정했다. 이후 유다솜은 새언니 강애리와 함께 파리로 떠났다.
파리에 도착한 두 사람은 현지메이트를 만나기 위해 서둘러 에펠탑으로 향했다. 에펠탑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파티시에 유민주였다. 세 사람은 정시가 되자 반짝이는 에펠탑을 보며 감동 받았다. 유다솜은 "너무 예쁘다. 눈물 날 것 같다"며 "평생 못 잊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세 사람은 유민주의 숙소에서 샴페인 파티를 즐겼다. 평소 서경석과 함께 술을 즐기냐는 질문에 유다솜은 "지유 아빠가 술을 안 좋아한다"며 "그래서 이번에 마시고 가려고 한다"고 대답했다. 그의 대답에 유민주는 맥주를 가지러 갔다. 파리의 밤은 그렇게 세 여자의 '짠'으로 채워졌다.
한편 4남매 엄마이자 정성호 아내 경맑음의 한시도 쉴 틈이 없는 바쁜 일상이 공개됐다. 이후 경맑음은 신혼여행지였지만 신종플루 때문에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하와이로 단짝 친구 두 명과 엔젤라 박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그는 돌고래와 수영하며 하와이를 즐겼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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