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8일(토) 할리웃보울, 인기절정 아이돌 추후 공개

비투비

EXID

백지영

이은미

존 박

박현빈

추가열
열정과 감동, 환희와 대축제가 또 다시 할리웃보울을 물들입니다.
해외 한인사회의 최대 연례 문화축제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가 봄의 절정인 4월 말 더욱 새롭고 뜨거운 감동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미주 한인사회 1등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오는 4월28일(토) LA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야외공연장 ‘할리웃보울’에서 제16회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를 화려하게 개최합니다.
지난 2003년 한인 이민사회 문화공연의 새로운 장을 열며 전 세계적 한류 열풍의 출발을 알린 후 해마다 그 권위와 명성을 더해 가고 있는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아 남가주와 미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과시하는 전 세계인의 한류 축제로 치러집니다. 특히 올해는 최고 실력의 5인조 아이돌 걸그룹 ‘EXID’와 육성재, 서은광 등이 활약하는 최고 인기 아이돌 보이 그룹 ‘비투비’가 신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게 되며, 한국의 대표적 명품 보컬리스트들인 ‘맨발의 디바’ 이은미와 ‘라이브의 여신’ 백지영이 할리웃보울의 밤하늘을 열창으로 물들이게 됩니다.
또 최고의 신세대 트로트 가수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현빈, 미주 한인 출신의 오디션 스타 가수 존 박, 그리고 실력파 포크 보컬 추가열이 할리웃보울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이밖에 추후 발표될 인기 절정의 아이돌 그룹들과 최정상 가수들이 속속 참여해 최고의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것입니다.
입장권은 한국일보 미주본사 사업국(3731 Wilshire Blvd. 10층)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동시에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 웹사이트에서도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권 판매: 3731 Wilshire Blvd. 10층, LA
■온라인 예매사이트: ktmf.koreatimes.com
■문의: (323)692-2055, 2068, 2070, 2187 한국일보 사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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