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와그너 어바인 시장은 지난 27일 저녁 시청에서 시 직원들과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정 연설회를 가졌다.
이날 시정 연설회에서 도날드 와그너 시장은 시 전체의 교통 체증 완화, 남가주 베테란 공동묘지 설립, 688에이커에 달하는 오렌지카운티 그레이트 팍 건립 문제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도날드 와그너 시장은 또 미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의 하나인 어바인시 주민들은 다른 지역 주민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질 높은 삶을 누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와그너 시장은 시는 공립학교와 성장하고 있는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계속해서 서포트 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날드 와그너 시장은 “어바인은 자녀를 키우면서 거주하기를 원하는 도시이다”라며 “도시의 성장으로 인한 여러 가지 도전들을 시의회에서는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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