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든그로브 교회서 매주 목·금요일… 회화 중심 강의

무료 영어 교실 강사진. 사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랜디 웹, 길현빈, 샤돈 마이클 브래포드, 송형근, 다이에나 웹.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 한인 청년 선교사와 미국 교사들이 영어를 배우고 싶은 한인을 대상으로 무료 영어 강좌를 실시한다. 영어 교실은 가든그로브 교회(12160 Valley View St.)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 금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2차례 제공된다.
남녀 노소에 상관없이 참석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울타리 없는 영어교실’이라고 불리는 이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고 기초반, 자유 토론으로 진행되는 중급반, 고급반으로 나누어져 있다.
영어 회화반에서는 자체적으로 제작한‘ Let’ s Speak English’ 라는 교재를 사용해 발음, 많이 쓰이는 문구들, 어휘들을 지도한다. 영어로 하는 게임 및 활동 등으로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다이애나 웹 강사는 “틀리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영어를 즐겁게 공부하라“라며 ”미국인들과 적극적으로 대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매주 영어 회화에 참석하면서 스스로도 적극적인 자세로 즐겁게 영어에 빠져보라고 덧붙였다.
이 영어 회화반은 참석하는 학생들이 입을 열고 실제로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회화’에 집중하여 가르치고 있다. 길현빈 강사는 “영어를 문법에 치우쳐서 지도하면 영어회화를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영어 회화를 위주로 가르치고 있다”라며 “현재는 한 강좌에 3-4명씩 소그룹으로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교회측은 남녀 노소에 상관없이 참석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울타리 없는 영어 교실’ 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료 영어회화 클래스에 대한 문의나 신청은 영어나 한국어로 모두 가능하다. 영어 강사는 5명이다. 문의 (562) 208-9680
<
문태기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