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엘은 지난 9일(현지시각 기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된 영화 '마일 22'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씨엘은 마크 월버그, 로렌 코핸 등 할리우드 배우들과 함께 포토월에 섰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은 섹시한 건강미를 뽐내며 눈길을 끈다.
앞서 씨엘은 최근 싱가포르 출국 당시 체중이 많이 늘어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당시 살찐 씨엘의 모습에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씨엘이 최근 영화 촬영에 몰두했고 이번 일정 역시 스케줄 소화를 위한 출국일 것"이라며 "건강 상의 문제나 다른 특별한 일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씨엘은 지난 2016년 11월 2NE1 팀 해체 이후 미국에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씨엘은 오는 8월 말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액션영화 '마일 22'(감독 피터 버그)에 킬러 퀸 역으로 출연한다.
<스타뉴스>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체중 신경 써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