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승 매릴랜드대 교육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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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의 작은 마을 ‘푼타 코로넷(Punta Colonet)’. LA에서 차로 7~8시간 정도 달려야 닿는 이곳에 한인 내과의…

김영완 LA 총영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라스베가스(LV)를 방문, 시장 및 주지사실 산하 경제개발청, UNLV 호텔경영대학 등과 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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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전자가 연말을 맞아 삼성, LG, 딤채, 프리지데어 등 인기 가전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2,000달러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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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것조차 당신의 신을 더럽게 하는 행위란 말인가. 글의 시니컬한 흐름상 딴지 걸만한 인용은 아니었다고 보는데...
성경의 내용중에는 믿던 믿지 않던 상식적으로 많이 알려진 내용이 많은데 믿는자가 아니면 인용조차 안 된다는 신념이 그닥 좋게 들리지 않는다. 안 믿는 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여 글을 쓴다는게 좀 우습네요..
믿는자인지 안믿는자인지 모르지만 성경을 인용하면서 최소한 예의를 지킵시다 당신이 안믿는자이면 신이라고 할수 있지만 믿는자라면 하나님이라 칭하셔야죠..만약 안믿는자라면 성경을 인용하
그래서 교통규칙이라는 것이 있다고 봅니다. 25마일 존이 있고 40마일 50마일 존이 있습니다. 규정속도보다 빠르게 가거나 아주 느리게 가는 차는 규칙위반이지요. 차선변경이나 회전시에는 깜빡이를 켜야 합니다. 나도 위반할 수 있다고 해서 규칙 자체를 무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교통규칙은 나를 포함해서 누구나 지켜야 하고 위반시에는 규탄을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세상사가 내로남불이라고 체념할 것이 아니라 법과 질서와 규칙을 모두 지키도록 우리 모두가 나서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