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앞서가는 한국일보 1등 신문 한국일보가 더욱 새로워졌습니다. 미주 한인 언론 최고의 역사와 전통,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한국일보는 디지털 시대에 시시각각 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독자 여러분들이 한국일보의 다양하고 풍부한 뉴스 컨텐츠들을 가장 편리하게 효율적으로 읽으실 수 있도록 섹션 구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지면이 훨씬 간편하고 새로워졌습니다

한국일보를 보시면 한인사회와 미국, 전 세계 뉴스가 한 눈에 보입니다. 새로운 한국일보는 시시각각 쏟아지는 최신 뉴스와 정보에서부터 다양한 심층 분석과 기획까지 지면을 새로 배치해 가독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특히 미주판 A섹션은 밤새 발생한 로컬 소식에서부터 스포츠 뉴스까지를 한 눈에 보실 수 있도록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깊이 있게 전달해드리는 메인 섹션으로 구성했습니다.

■로컬·경제면이 더욱 탄탄해졌습니다

가장 열독률이 높고 광고주들의 호응이 큰 한국일보 경제섹션은 매일 28면으로 증면되고 컨텐츠도 더욱 강화됐습니다. 한국일보 경제섹션에서는 다양한 로컬 경제소식과 생활 정보, 비즈니스 노하우 및 성공 스토리, 그리고 다양한 특집 컨텐츠들을 하나로 모은 최강의 섹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경제와 특집이 함께 담긴 경제섹션은 교육(월), 건강(화), 라이프(수), 여행(금) 등 요일별로 풍부하고 다채로운 컨텐츠로 구성돼 있습니다.

■안내광고·한국판이 빠르고 강해졌습니다

한국 소식을 전해드리는 한국판은 이제 한국과 미국 간 시차 없이 최신 뉴스를 가장 신속하게 전달해드리도록 업그레이드됐습니다.

한국판에는 미주 전역을 커버하는 한인사회 생활 길라잡이인 구인·구직 안내광고와 사업체 매매정보와 함께 배치돼 더욱 쉽게 관련 정보를 찾아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안내광고도 그 다음날 즉시 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광고 효과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새로운 한국일보는 독자들이 각각의 섹션을 더욱 집중해서 열독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광고 효과가 더욱 배가되도록 했습니다.

특히 경제면과 다양한 특집 기사들을 하나의 섹션에 통합 배치함으로써 경제 기사들과 특집 기사들을 함께 보기 쉬워졌다는 독자들의 반응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정보도 챙기고 광고 효과도 보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