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부 5월 영주권문호 발표
▶ 2A순위도 10주 개선… 사전접수일자도 큰폭 진전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전 순위에 걸쳐 빠른 진전을 이어가고 있다.
연방 국무부가 13일 발표한 5월 영주권 문호의 영주권 발급(final action date) 차트에 따르면 가족이민 중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인 1순위는 전월 2011년 12월1일에서 2012년 1월8일로 5주가 앞당겨졌다.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대상의 2A 순위는 전월 2017년 3월1일 우선일자에서 2017년 5월15일로 무려 두 달 반이,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부문인 2B 순위는 전월 2012년 10월22일에서 2013년 2월1일로 석달 1주나 한꺼번에 당겨졌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2006년 11월8일,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인 4순위는 2006년 2월15일로 각각 6주가 진전됐다. 가족이민 영주권발급일 뿐만 아니라 사전접수(date for filing)일자도 앞당겨졌다. 1순위는 2012년 8월22일로 7주가, 2A는 2018년 1월8일로 3주가 진전됐다. 2B 순위도 2014년 8월1일로 한달이 빨라졌으며 3순위와 4순위도 각각 2007년 6월22일과 2006년 10월1일로 각각 두 달씩 당겨졌다.
취업이민에서는 유일하게 우선일자가 적용되고 있는 1순위에서 2018년 3월1일을 기록하며 한 달이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가능일은 2018년 9월1일로 석 달이 진전됐다. 1순위를 제외하면 취업이민은 ‘오픈’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우선일자에 관계없이 영주권 신청서(I-485) 접수와 영주권 발급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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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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