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의 보건 비영리단체인 이웃케어클리닉(구 건강정보센터·KHEIR)이 의료진과 직원 채용을 위한 미니 잡페어를 개최한다.
이웃케어클리닉은 오는 18일 오후 5시부터 LA 한인타운 6가와 하버드 교차로에 위치한 코아빌딩(3727 W. 6th St.) 2층에서 ‘봄맞이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웃케어는 내진 환자와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20명에 달하는 다양한 포지션의 직원 채용이 필요해 자체적으로 미니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집 포지션은 ▲클리닉 진료(보조간호사, 임상 사회복지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치과의사) ▲클리닉원무(콜센터, 리셉션, 원무행정, 의료비용 청구) ▲환자 서비스부(상담 및 가입 담당) ▲경영지원(회계업무, 회계재무) 등이다.
이웃케어 측은 “현재 LA 한인타운 6가와 하버드 클리닉, 윌셔와 뉴햄프셔 클리닉, 6가와 호바트 칼쉬센터에서 일반 주치의·소아과·치과·검안과·정신건강 진료와 함께 각종 환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인종 및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직원을 찾고 있다”고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지원 희망자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준비해 18일 취업박람회에 참가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분야별 인사 담당자들이 직접 나와 실시간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이메일 HR@lakhei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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