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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사회

미중 여성 앵커들 ‘무역전쟁’ 두고 언쟁… “공개 토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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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트럼프와 히틀러 또는 박정희는 똑같은 독재자입니다.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이렇게 독재자에 열광하는게 옛날 독일이 어려웠을때 혜성같이 나타난 히틀러에 열광하는거랑 똑같음. 한번 히스토리 채널에서 히틀러정권때 독일국민들 열광하는거보세요. 우리 인간들에는 강력한 리더를 숭상하는 DNA 가 있읍니다. 그래서 트럼프, 히틀러, 일본천왕, 예수, 알라, 부처등을 섬기는겁니다.

    05-26-2019 16:02:15 (PST)
  • oscur

    룰을 공정히 안지키는 중국. 천문학적인 흑자를 보는데도 방관한 전직 ****** 대통령들, 특히 오바마는 물러터져 기후협약에 중국놈들은 2030년까지 유예시키고 후진국 보조 1000억불 중에 750억불을 미국이 덤터기 쓰게 만들고. 트럼프가 정말 잘하는 것. 혼자 의론은 척 해봐야 배만 쫄쫄 굶으면 누가 알아주나?

    05-26-2019 09:07:11 (PST)
  • kingman

    다 공산정권이 각본에서 하지 저것들이 뭘아니.. 짱개는 망해야되..다른나라는 말안들으면 폭력에 협박에 별짓 다하는 깡패이면서 미국탓하네.. 쫄닥망해 일어서면안되지.

    05-25-2019 14:47:42 (PST)
  • wondosa

    보고싶은 것 만 보는게 보통사람 이지만 이번 기회에 양쪽 의견을 들어보는게 재미있겠고 양쪽이 서로가 서로를 좀더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한다.

    05-25-2019 09:37:12 (PST)
  • f9fonly

    지금 일어나고 있는 갈등은 중국의 일방적인 탐욕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은 천하가 아는 사실이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고 하는가?

    05-25-2019 09:02:0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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