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맥클린에 위치한 와싱톤한인교회 담임목사로 김영훈 목사가 새로 부임했다. 와싱톤한인교회는 이번 달 1일부터 김한성 목사 후임으로 김영훈 목사(54)가 새 담임목사로 부임했다고 발표했다.
김 목사는 서울 감리교신학대학, 캘리포니아 클레어몬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 6월까지 뉴욕베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했다.
김 목사는 지난 1992년부터 1995년까지 LA지역 연합감리교회의 영성훈련(Love Tres Dias) 태동과 기초를 다지는 일에 헌신했으며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한국 감리교연수원 주관으로 미연합감리교 총회제자국의 평신도 지도자 영성훈련(Walk to Emmaus) 도입과정과 정착을 위해 헌신했다고 와싱톤한인교회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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