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기지 공격으로 소강상태였던 이라크 반정부 시위가 다시 격화되고 있다. 이라크 정부와 시민사회가 공동으로 구성한 이라크고등인권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최근 이틀간 반정부 시위 과정에서 최소 10명이 숨지고 138명이 부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수도 바그다드에서 보안군과 대치 중인 시위대가 도로 봉쇄를 위해 불을 지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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