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구독여부 상관없이 선착순 무료 배부
▶ 뉴스ㆍ드라마ㆍ예능 등 TV프로 공짜 시청
한국일보 시애틀지사가 ‘한국TV’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셋업박스’를 선착순으로 드립니다.
한국TV는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일보 미디어그룹이 지난해 개국한 뒤 새롭게 시작하는 방송 서비스입니다.
미주 한인사회에서는 최초로 도입된 ‘한국TV‘의 혁신적인 OTT-IPTV 서비스는 한국에서 이미 널리 보급된 IPTV 방식을 기반으로 한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미 전역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만 연결될 경우 스마트폰과 TV, 컴퓨터 등을 통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합법적으로,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TV‘는 뉴스와 드라마, 예능에서부터 교육, 육아, 레저, 시니어 컨텐츠, 다큐멘터리, 어린이, 홈쇼핑, 장기, 바둑, 낚시, 요리, 여행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와 장르의 알찬 프로그램들을 카테고리별로 풍성하게 포함시켜 시청자 여러분들이 취향에 따라 골라 보실 수 있도록 편성되어 있습니다.
LA서 제작된 ’한국TV‘ 로컬 뉴스가 방영되고 고화질의 연합뉴스 TV와 KBS 월드 24, 라디오서울 방송, 서울경제 TV, 아리랑 TV, 그리고 CGN-TV 까지 ‘실시간’ 방송들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습니다.
이밖에도 더 많은 실시간 방송 채널들과 다양한 카테고리별 프로그램 컨텐츠들이 계속해서 풍성하게 추가될 예정입니다.
한국일보 시애틀지사는 현재 한국일보 구독여부와 상관없이 한국TV 시청을 원하는 한인들에게 무료로 셋업박스를 드립니다.
다만 한국일보 시애틀지사에서 교육을 받은 뒤 개통절차를 거친 뒤 수령을 해야 합니다.
한국TV 시청 및 설치 교육은 오는 2월12일 오후 3시 한국일보 시애틀지사에서 실시됩니다.
문의: (206)622-2229
한국일보 시애틀지사: 12532 Aurora Ave N, Seattle WA 9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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