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대응을 위한 경기부양용 추가 예산과 관련해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가 다음달께 또 다른 법안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가주내 미용실과 이발소도 영업재개가 가능해졌습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오늘 미용실과 이발소의 영업재개를 허용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로써 가주는 3단계 행정명령 완화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 지난 주말 개빈 뉴섬 주지사가 오렌지카운티 지역 내 요식업소들의 매장 내 영업을 허용하면서 지역 한인 식당업주들도 두달여만에 정상 영업을 재개할수 있게 됐습니다.
*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고객들이 매장으로 들어가 샤핑할 수 있도록 행정명령을 완화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지난 36년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남가주지역에서 장학 사업을 펼쳐온 엘에이 올림픽 라이온스 클럽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 코로나 19 팬더믹속에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도록 힘을 실어주자는 취지라 더 뜻깊은 행사가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 박경재 신임 LA총영사가 부임 기자 간담회에서 부임기간동안 재외국민 보호와 영사민원의 원활한 운영, 한인 사회와의 소통등 공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타운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잘 알려진 안병찬 공인회계사가 오늘 엘에이 한인회에 코로나 19 구호 성금으로 5천 달러를 기부해 훈훈한 온정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 외국인 유학생들의 OPT 취업이 중단되고, 교환방문 비자등 단기 취업비자 프로그램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여 유학생과 이민자들의 미국 취업 문호가 크게 좁아질 전망입니다.
* 지난달 미국의 신규주택 판매가 깜짝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무부는 4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62만3천건으로 전월보다 0.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미국 내 호텔의 투숙률이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 전역에서 최근 봉쇄령을 단계적으로 풀고 있지만, 18개 주에선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자택대피령으로 주택가나 거리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이 늘면서 차량 및 차량내 물품 절도 사건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이번 주중 미국의 조치가 있을 것이라며 강력 대응을 시사 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각국의 경제 재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백신 기대 등으로 큰 폭으로 상승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81도 밤 최저 기온 63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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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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