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내 36개 주에서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는 상황에서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하루 10만 명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개빈 뉴섬 주지사는 스테이 앳 홈 행정명령을 다시 강화하는 내용과 영업재개를 보류하는 내용, 그리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위반시 단속과 처벌조처에 대한 내용을 내일 공개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엘에이 카운티 스몰 비즈니스 리더들이 비즈니스의 영업을 열었다 닫았다 반복하는 행정 명령이 비즈니스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강력히 주장 했습니다.
* 엘에이 카운티가 코로나 19 팬더믹으로 재정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스몰 비즈니스와 비영리 단체, 독립 계약자등을 위해 3백만 달러를 무상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캘리포니아 주민이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주를 방문하게 되면 2주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합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우려로 캘리포니아 주에서 크레딧 카드와 모바일 결제 수단만 허용하는 현금 사절 업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현금 없는 사회로 바뀌어 가면서 저 소득층 주민들의 입지를 좁히고 사회적 불평등이 초래된다는 또 다른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한인들을 돕는 LA한인회 2차 구호기금에 한인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LA시의회가 코로나 19 팬더믹 사태로 공무원 감원에 나서야 하는 상황에 조기 은퇴하는 공무원에게 8만 달러의 퇴직금을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중입니다.
* 지난 11년간 한인 가정상담소를 이끌어 온 카니 정 조 소장이 한인가정상담소 소장직을 사임하고 아시안 어메리칸 정의진흥센터의 CEO를 맡게됐습니다.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재확산하면서 경제활동 재개를 중단한 주가 16곳으로 늘었습니다.
* 연방통신위원회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통신업체 ZTE를 미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공식 지정하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 미국의 제재 경고에도 불구하고 홍콩 국가보안법이 통과돼 미·중간 대립은 전방위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확산 부담에도 소비자 심리 등 주요 지표가 양호했던 데 힘입어 상승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곳에 따라 구름 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6도 밤 최저 기온 62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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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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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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