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행사 화보] “ ‘손에 손잡고’ 한 해 마무리… 건강과 행복 기원” [송년행사 화보] “ ‘손에 손잡고’ 한 해 마무리… 건강과 행복 기원”](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6/20251216193450695.jpg)
전주고·북중남가주 전주고·북중 총동창회(회장 백규종)의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지난 14일 LA 작가의 집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5/20251215195255695.jpg)
LA 러너스클럽LA 러너스클럽(회장 김두병)은 13일 작가의 집에서 8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마쳤다. 2007년 창립된…
한국학교총연합회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이영숙)가 주최한 제43회 장기 근속교사 포상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4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중고경남중·고등학교 남가주 동창회(회장 예해덕)는 지난 6일 송년회를 열고 동문 및 가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월남전 참전자회월남전 참전자회 캘리포니아지회(회장 김종식)가 오는 17일(수) 오전 11시 LA 한인타운 해피음악원(2426 W. 8th St…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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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경찰관들 대부분이 좋은 사람들이고 직업 윤리 의식이 강합니다. 모든 사회와 마찬가지로 소수의 경찰들은 정말 경찰이 아니라 동네몰 경비도 하면 안되는 개매너, 인종차별하는 쓰레기 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경찰을 도매금으로 취급하면, 그들하고 뭐가 다르겠습니까.
아래 댓글러 진짜 폭도 대열에 서봐라. 실체를 알아도 저럴건가? 나도 소수의 경찰로 인해 금전적인 피해도 봤고 지금도 그일이 기억나 화도 나기도 한다. 그렇지만 여행을 하거나 할때 도움도 입기도 했다. 또 우리동네 경찰들과는 눈이 마주치면 길에서 인사를 나눈다. 결국 내가 나를 프로텍트 해야 하는곳이 미국이지만 진정 누가 나와 가족을 보호해 줄까? 이미 경찰 예산을 줄인 지역에서 범죄와 살인이 난무한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과연 경찰이 필요 없을까?
90% 서민들은 경찰을좋아하지않는다. 이런일로 시민들 대하는태도가 공손해지길 바란다. 시민들이 막대해도되는 지내 하인들이아니다. 경찰불러 도움받은적이 한번도없다. 일생기면 결국 911 부른다, 경찰서를 없에고 항상대기중인 동내깽단을 부른다. 그돈으로 주변 불우이웃돕기, 구석구석 감시카메라 설치, 총을장만해서 스스로지키자.
BLM 이제 흑인과 과격 폭력단체 때문에 경찰 없어지거나 줄어들고 그럼 일반 서민들 피해 급상승하고 미국도 국운이 다해 가는것 같다.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