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Hawaii - 사회

“TV토론 방해 93번중 71번은 트럼프”…결국 진행방식 바꾸기로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토론방식 변경을 찬성한다. 사회자가 어느 한쪽에게만 유리하게 진행하는 방식을 없애라. 두 넘이 편먹고 한 사람을 두들겨 패는 방식으로 무슨 공정한 토론이 이루어지겠는가? 최고선진국이라는 미국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부끄럽지도 않은가?

    09-30-2020 17:26:51 (PST)
  • f9fonly

    그냥 '뽑아주면 잘해보겠다' 라는 내러티브만으로는 이길수가 없다. 존 케리, 존 매케인, 밋 롬니가 모두 그런 식으로 하다가 패배하였다. 국민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비젼을 보여줘야 하는데, 바이든은 그런게 없다. 토론 내내 상대방에 대한 비난만 하지 자기가 앞으로 무얼 하겠다는 설득력있는 내용이 없다. '그냥 뽑아주면 잘해보겠다'? 크리스 월레스인가 뭔가는 바이든 편을 너무 들더만...

    09-30-2020 17:23:42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