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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사회

복지장관 “한국 대형교회 코로나때 접촉자 체포 위해 군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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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inDL

    중국 바이러스 중국 바이러스 외치면서 한국기업의 마스크 대신 중국제 마스크를 받아들였다. 바이러스 원산국이 바이러스 덕에 대박났다는데 이에 일조한 자가 바로 광대이다. 한국이 앞서가는 것 지보다 똑똑한 것 지 앞에 무릎 꿇지않는 것 돈 김을 다루고 노벨상을 받아야하는데 한국 대통령이 가운데 끼어야만 돈의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는 것 등등 한국에 대한 자격지심 및 피해의식이라 하겠다. 그래 장하다. 그래서 경제 민주주의 1등국에서 바이러스 확진과 사망의 1등국이 되었구나. 장하다~ 장해~

    10-24-2020 12:54:17 (PST)
  • jinDL

    세상에 우뚝 선 한국의 방역 위상에 대한 질투 시기다. 자존심때문에 한국이 도움의 손을 내밀어도 마다하고 흉내내고 싶어도 존심때문에 하지 않았고.... 똥령 잘못 둔 국민은 죄없이 죽어가고. 그 희생자나 가족들에 대한 죄책감도 보조대책도 머리속에 없다. 단지, 광대는 지와 지 가족의 부와 안영이 목적일 뿐이고 억대 빚 갚는 계산만 앞선다. 양심있는 광대 측근들이 그만 둔 이유들이다.

    10-24-2020 12:47:02 (PST)
  • TESLAM

    ㅋㅋㅋㅋㅋㅋㅋㅋ

    10-24-2020 12:04:3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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