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링턴, 29번 도로명 변경 추진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의 29번 리 하이웨이(Lee Highway) 도로명이 바뀔 전망이다. 리 하이웨이 개발 연합인 리 하이웨이 얼라이언스(The Lee Highway Alliance)는 일반 시민들이 추천한 도로명 후보 20개를 26일 발표했다.
후보에 오른 20개 도로명은 ▲아르코바(Arcova, 알링턴카운티의 약자) ▲엘라 베이커(Ella Baker) ▲제임스 E. 브라운(James E. Browne)▲커뮤니티(Community) ▲도그우드(Dogwood) ▲에퀴티(Equity) ▲그린웨이(Green Way) ▲존 글렌(John Glenn) ▲하모니(Harmony) ▲인클루시브(Inclusive) ▲이노베이션(Innovation) ▲저스티스(Justice) ▲존 M 랭스톤(John M. Langston) ▲밀드레드와 리차드 러빙(Mildred and Richard Loving)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 ▲레오나드 “Doc”뮤즈(Leonard “Doc” Muse), ▲에드위드 T.모튼(Edward T. Morton) ▲네코스틴(Necostin) ▲유니티(Unity) ▲매기 워터(Maggie Walker)이다.
내달 30일까지 https://www.surveymonkey.com/r/ZQHTCDG에 접속해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윤양희 기자>
# 한국 식용견 200마리, VA·MD 쉘터로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은 한국에서 식용으로 키워진 200여 마리의 개를 워싱턴 지역으로 구출해왔다. HSI는 지난 22일 충남 서산에 위치한 개농장을 폐쇄하면서 196마리의 개들을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의 쉘터로 옮겨왔다.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개들은 버지니아 페어팩스 스테이션에 위치한 홈워드 트레일 애니멀쉘터, 메릴랜드 락빌에 위치한 피티 앤 퓨렌즈 쉘터 등에서 입양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HSI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84%는 개고기를 먹지 않고 앞으로도 먹을 생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개고기 금지법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59%에 달했다. 또한 응답자의 57%는 개고기를 먹는 것은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준다고 답했다.
HSI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동물보호 단체 가운데 하나로 “매년 아시아 지역에서 3,000천 마리가 넘는 개들이 식용으로 팔리고 있다”며 한국, 중국, 인도, 베트남 등지에서 식용견 구출을 위해 농장 폐쇄, 해외 입양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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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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