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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2020-11-27 (금) 민병임 뉴욕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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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inDL

    1자야, 이제는 불쌀하기까지 하다. 링컨의 정신을 이어받은 공화당의 기본정신은 알고 있는 것 같다만, 니 말대로라면, 민주당이나 트럼프나 다 같이 국민을 속이는 쓰레기임에 틀림없다. 민주당은 뒷면에서 트럼프는 아예 앞에서 까놓고 말이다. 민주당원들이나 트럼프나 자기 뱃속 챙기는 목적이 같다는 거지? 그래도 나는 민주당에 속겠다만 니는 트럼프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구나. 공화당을 염려하는 거니 트럼프를 숭배하는 거니? 우리는 민주주의 미국을 다시 회복할 터이니 니는 트럼프 따라 독방까지라도 따라 가렴~알고보니 광.신.도 였구나~

    11-27-2020 20:43:39 (PST)
  • jinDL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돈 문제지요. 자금 거덜난 것은 선거전이었지요. 지금 저렇게 버티는 것도 부정선거라는 명목으로 후원금이라도 들어와야 하니까요. 헤어스타일리스에게 일년에 7만불 넘게 쓰지요. 아마 머리 가꾸는 사람 지급을 하지 못해서 그럴 겁니다.

    11-27-2020 20:33:34 (PST)
  • hshjinc

    oneman 한동안 너의 쓰레기같은 댓글이 없어서 코로나에 걸려서 죽었나했다 그런데 죽지않고 살아 있었네 안타깝다

    11-27-2020 19:50:47 (PST)
  • OneMan

    사람들이 다 바보인줄 아시나요? 트럼프를 포함해서 한 인간에 교회, 나라, 인류를 구원 할거라는 생각을 한다는 그 발상 자체가 한심한 것입니다. 하지만 온 세계가 한 나라의 대통령을 4년 동안 반대하고 모함과 혐의를 가지고 법으로 뉴스로 증인들로 무너뜨리려 했지만 아직까지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것은 무죄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늘어나는 지지자들과 후원자들은 무엇인가 있다는 것인데. 좀 알아보세요. 당신들은 트럼프 전의 미국과 정치계와 사회가 정상적으로 흘러갔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어쩔 수 없죠. 계속 그렇게 사세요.

    11-27-2020 16:14:10 (PST)
  • RSMK2

    교회에서 목사가 헌금을 횡령하고 여교인들과 불륜을 해도 그자의 카리스마가 마치 모든 교인들을 악에서 구원해 줄 사람이라고 믿으니 그 목사의 말만 진리이고 다른 교인들의 진정서따위는 다 가짜로 보일테지요? OneMan? 교회에 한 목사가 잘못 설교하면 많은 추종자들이 같은 구렁텅이에 빠지게 되 있습니다.

    11-27-2020 13:03:3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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