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주정부가 오늘 주 전역에 걸쳐 스테이 앳 홈 행정명령을 해제했습니다. 타운을 비롯한 엘에이 카운티에서는 오는 금요일부터 식당의 야외영업이 허용되고 미용실과 네일살롱은 오늘부터 영업이 허용됐습니다.
* 개빈 뉴섬 주지사와 주의회 지도부가 가주의 세입자 퇴거 유예 조처를 오는 6월말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 개빈 뉴섬 주지사가 오늘 가주민들에게 언제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을수 있을지를 알려주고, 백신접종대상에 포함될 경우 접종 예약을 할수 있는 백신 접종 알러트 웹사이트를 선보였습니다.
* 엘에이 통합 교육구 어스틴 뷰트너 교육감이 통합교육구내 K-12학교들의 대면수업 재개를 위해서는 교직원들의 백신접종이 이뤄져야한다고 밝혔습니다.
* 미치 잉글랜더 전 엘에이 시의원이 오늘 시의회 부정부패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1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제품 구매를 우선하겠다는 기조를 천명하고 이런 내용이 담긴 바이 아메리칸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 바이든 행정부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이유로 유럽 등 국가에 취했던 입국제한 조치를 유지하면서 내일부터는 미국 입국자의 경우 항공기 출발 3일 이내 검사 결과 음성이라는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 연방상원이 조 바이든 행정부의 초대 재무장관으로 지명된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 의장에 대한 인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로써 미국에서 사상 최초로 여성 재무장관이 탄생하게 됐습니다.
* 연방 법무부는 지난해 11월 3일 대선 결과를 뒤집기 위해 전·현직 관리들이 부적절한 시도에 관여했는지 검토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의 접종 간격 확대에 우려를 표하면서 이는 더 많은 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애플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치열한 매매 공방 속에서 큰 변동성을 보인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58도 밤 최저 기온 46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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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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